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우수 안전보건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
콘진원은 안전보건경영 체제, 안전보건 관리, 안전보건 활동, 안전보건 성과 등 세부지표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관 중장기 경영목표 중 하나로 '안전·환경 수준 제고'를 과제로 삼고 안전보건 경영체계 구축과 조직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기관장을 필두로 안전보건경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보여준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현래 콘진원장은 취임 이후 전남 나주 본원을 비롯해 서울 역삼·상암·홍릉, 대전 등에 위치한 분원과 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으며 중대재해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교육도 이수했다.
콘진원은 콘텐츠산업에 특화된 안전 취약영역을 발굴하고 산업 종사자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콘텐츠 제작현장 구축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조현래 원장은 “안전과 보건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로 기관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실천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람 중심 안전한 콘텐츠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ESG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