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전자신문 손진현기자] 2022년 KLPGA 시즌 세번 째 대회인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23일 현재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전효민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전효민은 이날 노보기 플레이를 이어가다 17번홀(파3)에서 첫 보기를 범하엿지만 버디 5개를 보태며 4타를 줄인 4언더 파로 마무리 하여, 최종 합계 13언더 파로 유해란에 한타 뒤진 단독 2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해=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