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전자신문 손진현기자] 2022년 KLPGA 시즌 세번 째 대회인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21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전효민이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전효민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솎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손예빈, 이소미와 함께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김해=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