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일렉트릭은 생기·소재연구센터 조욱동 상무가 제55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조 상무는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이 세계경제포럼(WEF) 세계등대공장에 국내 2번째로 선정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국가 위상을 높였다. 또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추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했다.
조 상무는 이보다 앞서 지난 2016년 탄소나노튜브(CNT)를 적용한 'Cd(카드뮴)-프리 전기접점'을 세계 최초 개발했다. 이를 스위치와 릴레이, 전자개폐기, 차단기 등 자사 제품에 적용, 상용화했다. 기존 전기접점 대비 은 함량을 대폭 저감해 원자재 가격변동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했다. 또 LS일렉트릭 제품 디자인 정체성을 확장,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에서 해마다 수상하는 등 가치를 높였다.
조욱동 상무는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확산, 전력기기 소재 기반 기술 역량을 강화한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지속 연구개발에 매진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LS일렉트릭, 기술 기반 스마트공장으로 발돋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