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노근호)는 20일 '후배사랑 기금 기탁'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후배사랑 기금 기탁은 충북테크노파크에서 13년 동안 근무한 박명진 박사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재단과 상호 협력을 통해 재단 직원을 위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박 박사는 5년 동안 매년 한 명씩 선발해 직원이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과 지역 산업 및 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나간다. 기부액은 한 해당 200만원씩 총 1000만원이다.
박 박사는 “후배사랑 기금으로 재단 직원은 물론 지역 기업에도 선한 에너지로 작용해 지역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자 동시에 '뉴충북TP'를 위한 조직문화 개선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이 중 하나가 이번 기금으로 조직문화에 대한 개선안을 제안하고 수렴해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갈 CBTP 주니어보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가올 20년을 준비하고자 마련한 CBTP 미래위원회,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고도화를 위한 ESG 경영 등이 대표적이다.
충북=이인희기자 leei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