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 이전에는 건물 형태의 특정 물리적 공간이 협업과 업무 생산성에 핵심적 역할을 했지만, 이제는 시간대나 물리적 공간을 넘어 팀, 도구, 고객, 파트너를 하나로 연결하는 공간인 ‘디지털 본사 (Digital HQ)’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슬랙(Slack)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혁신하는 채널 기반 메시징 플랫폼이다. Fortune 선정 100대 기업 중 65개 기업이 사용하고 전 세계 16만9천여 유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Slack은 한국을 포함한 약 150개국의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과 다양한 기업 리더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Digital HQ로의 전환에 필요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에는 △디지털 우선 방식의 변화로 직원 참여 유도 △기업 내부 프로세스의 일관성 유지 및 개방성 확보 △유기적인 협업과 통합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파트너십 △업무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고객 주도의 혁신이 이끌어내는 고객경험(CX) 융합 등이 포함됐다.
특히 고객 주도의 CX 융합에서는 Slack Connect와 채널을 활용해 고객 경험 향상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Slack 관계자는 “Slack의 서비스 노하우를 정리해 ‘Digital HQ 시대의 새로운 업무 방식 – 미래를 위한 5가지 필수 사항’에 관한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현재 해당 가이드북은 Slack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