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생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LG CNS는 IT 꿈나무 육성을 위해 연말까지 서울을 비롯해 농어촌 지역 학교, 특수학교 포함 30개교 3000여명의 중학생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중 학생들이 AI지니어스 수업에서 자율주행차를 만들어 보며 작동 원리를 배우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초·중·고등학생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LG CNS는 IT 꿈나무 육성을 위해 연말까지 서울을 비롯해 농어촌 지역 학교, 특수학교 포함 30개교 3000여명의 중학생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중 학생들이 AI지니어스 수업에서 자율주행차를 만들어 보며 작동 원리를 배우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