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고용촉진 위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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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

인천시는 고용촉진을 위해 다음달 23일까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창출 및 고용환경개선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용안정을 위해 시가 2013년부터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153개 업체를 인증했으며, 현재 인증유효업체(인증기간 2년)는 43곳이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MICE 관련업을 대상으로 한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관내에서 2년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지난 한해 근로자 증가인원이 2019년 12월 말 대비 5명 이상이면서 근로자 증가율이 5% 이상, 기업평가 점수가 우수해야 한다.

단,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은 증가인원이 3명 이상이면 신청가능 하다.

우수기업 선정 업체에는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기술지원단 대상기업 선정 시 우대 △수출신용보증 보증료 할인 한도 우대 △일자리 창출 기업 특례보증 지원 및 이차보전 등 25개 항목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신청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서비스 BizOk에서 하면 된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우수기업 인증제로 인천 내 중소기업 고용창출 및 환경개선을 통한 양질 일자리창출 등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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