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D, 연구자 디지털 전환 적용 지원...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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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원장 박귀찬)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속 과학기술인 인식 제고 및 현업 적용 촉진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KIRD는 지난 2020년 과학기술인 대상 디지털 전환 교육을 최초 개설했으며, 학습자 수준에 따라 기초·심화·전문가 총 3단계로 제공한다.

지난해 KIRD가 개발한 메타버스 가상 강의장(K-Metaclass)을 활용해 실습 프로젝트 기반 학습조직(CoP) 지원, 신약개발, 로봇 등 분야를 확대해 디지털 전환 기술 현업 적용 교육을 제공한다.

기초 단계인 '디지털 전환 마인드 업 과정'은 디지털 기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디지털 전환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심화 단계 '디지털 전환 스킬 업 과정'에서는 비전공자를 위한 딥러닝 기초 수학, 이미지 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이론 강의와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CoP를 중심으로 자기주도 학습을 유도한다.

전문가 단계 '연구분야 머신러닝·딥러닝 적용 과정'은 의과학, 제조, 화학, 바이오, 신약개발, 로봇 등 총 6개 세부과정을 제공하고, 맞춤형 1대 1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박귀찬 원장은 “디지털 전환 기술은 미래사회 선도를 위한 핵심 요소이자 연구자에게 요구되는 필수 역량”이라며 “과학기술인 연구 수월성을 향상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희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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