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언스프로버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용 게이트밸브를 개발한 전문기업이다. 반도체 메카로 불리는 경기도 화성에 공장을 준공했으며, 지난해 창업 3년 만에 매출 50억원을 달성하며,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보유한 기술 역량과 성과는.
▲기술개발과 품질확보가 기업의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사가 요구하는 조건을 만족시켜왔다. 우리 게이트 밸브는 여타 제품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고, 삼중 밀폐구조를 통해 기밀성을 높여 반도체 공정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25만회 이상 보증수명을 통해 초품질을 증명했다.
-사업을 영위하며 어려웠던 부분은.
▲기술개발과 품질 면에서 기존 스위스, 일본 기업 제품에 전혀 뒤지지 않는 제품을 개발했음에도 국내 반도체 업계에서 우리 제품을 써주지 않았다. 때문에 국내 국책연구소에 문을 두드렸고, 대만과 중국 등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데 집중했다.
-향후 사업계획은.
▲해외시장에서 우리 제품에 대한 신뢰성과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향후 국내 반도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고객이 요구하는 신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고내구성과 품질을 갖는 게이트밸브 개발에 매진한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