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관장직무대리 전태호)은 지난해 신규개발 전시품 '빛으로 빛을 켤 수 있을까?'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개최중인 '과학의 눈으로 환경을 보다' 전시에 출품했다고 15일 밝혔다.
'빛으로 빛을 켤 수 있을까?'는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 원리를 활용해 화려하게 꽃을 피우는 예술적 연출을 보여주는 융합형 전시품이다. 올 1월까지 부천로보파크 순회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학의 눈으로 환경을 보다'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6월 1일까지 개최되는 환경과학체험형 전시회이다. 전시주제는 에너지, 환경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다루고 있어 출품 전시품의 작동원리와 부합한다는 평이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 사이버전시관은 전시품에 담긴 과학원리를 담당 연구원이 직접 해설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전시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들도 간접적으로 전시품을 체험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