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바이스(대표 이종환)는 자연어 처리(NLP) 및 딥러닝 기반 '워드바이스(Wordvice) 인공지능(AI) 자동 영문교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워드바이스 AI 자동 영문교정 솔루션은 사용자가 영어 텍스트를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오탈자, 문법 오류, 어색한 표현을 감지해 실시간 교정하고, 이유를 보여준다.
워드바이스 AI는 2000명 이상 원어민 전문 에디터들이 작업한 영문교정 패턴을 포함한 3억 단어 이상 고품질 영문교정 데이터를 학습해 여타 AI 영문교정 솔루션 대비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문장 전달력 개선 외에 적합 어휘와 문장 스타일까지 추천한다.
워드바이스는 전 세계 8만명 이상 고객으로부터 고품질 영문교정 서비스를 인정받아 고성장해왔다. 워드바이스 AI 자동 영문교정 솔루션 출시로 더 낮은 비용에 실시간 영문교정을 제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
워드바이스는 “워드바이스 AI를 사용하면 영어 문장 정확성을 높이고, 글 전달력을 개선할 수 있다”면서 “학술 논문이나 비즈니스 이메일 영문 작성이 필요한 사용자부터 영어 글쓰기를 공부하는 학생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개인화된 오류 분석을 통해 영어 글쓰기 학습 도우미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류태웅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