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 알림앱 '휘슬', 이천시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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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앱 '휘슬'은 경기도 이천시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휘슬에 신규 가입하는 이천 시민들은 물론, 기존 휘슬 회원들도 이천에서 CCTV 주정차 단속 시 사전 알림 문자 메시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현재 휘슬 서비스 지역은 경기 이천시를 포함해 경기 안양시, 오산시, 경북 포항시, 충남 천안시, 아산시, 강원 횡성군, 부산 해운대구, 부산진구, 제주도 제주시 등이다.

휘슬은 전국 통합 주정차 단속 무료 알림 서비스다. 최초 한번 가입하면, 추가 지역 가입 없이 휘슬이 서비스하는 모든 지역의 주정차 단속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각 지자체마다 별도로 가입해야하는 기존 서비스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휘슬 관계자는 “이천시를 포함해 경기도 내 7개 지자체에 휘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휘슬은 불법주정차 단속 알림은 물론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며 전국 운전자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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