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 원로, 김은혜 의원 지지

전직 도지사 출신 이해구, 이재창, 이인제, 김문수 등 국민의힘 경기도 원로 12인이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로 나선 김은혜 의원을 지지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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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 원로 12명이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경기도 출신 원로 정치인 12인은 오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은혜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이해구, 이재창, 이인제, 김문수 (이상 도지사 재임 연도순) 등 전직 경기도지사 4인과 강성구, 목요상, 신현태, 이규택, 이덕호, 전용원, 정창현(이상 가나다순) 등 국민의힘 경기도 지역 전직 국회의원 8명 등 총 12명의 원로들이 참여했다. 원로들은 김은혜 의원, 김학용 총괄선대위원장과 회동을 가졌으며, 향후 김은혜 후보 선대위에 고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원로들은 “정권 교체를 완성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국민의힘은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참신하며 표의 확장력을 가진 김은혜 의원만이 승리를 도모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김은혜 의원은 “경기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를 이끌어 오신 원로들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반드시 경기도지사 선거에 승리해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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