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기아 AutoLand 광명 수소복합충전소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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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이 12일 소하동 일원에 조성중인 기아 AutoLand 광명 수소복합충전소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광명시]

경기 광명시에 시 최초 수소복합충전소가 문을 연다.

시는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인 '기아 AutoLand 광명 수소복합충전소' 공사 현장을 12일 점검했다.

충전소는 소하동 일원 부지 면적 4381㎡에 수소충전기 1기, 전기충전기 6기(초고속4 기, 고속 2기) 등이 설치된다.

이 충전소는 강남순환도로, 광명~수원고속도로 진출입로에 위치해 수소·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충전소 건립을 위해 앞서 지난해 6월 기아, 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 수소에너지네트워크가 협약을 맺었다.

박승원 시장은 “안전한 운영과 시설 유지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 개선 차원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에너지를 접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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