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은 국민배우 김수미의 나팔꽃에프앤비와 지역 상품 공동개발과 다양한 콘텐츠의 제작 및 판매 활성화를 통한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오전 서울시 대치동 티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배우 김수미씨를 비롯해 나팔꽃F&B의 송상엽 부회장과 정명호 대표, 티몬 장윤석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티몬은 자사 콘텐츠 제작 역량과 커머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나팔꽃F&B와 함께 지방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관련 콘텐츠를 기획한다. 또한 공동 상품개발과 브랜드 홍보, 판매 확대를 통해 관련 농어민과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다.
대표적인 엄마 손맛으로 유명한 김수미씨가 전국을 다니며 각 지역 특산품 혹은 잘 알려지지 않은 식재료나 가공식품을 발굴, 직접 제품들을 검증해 고품질의 상품을 기획하고 이러한 전과정을 티몬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인다. 여기에 티몬 라이브방송 '티비온' 정규 프로그램을 편성해 공동기획한 상품과 지역의 질좋고 우수한 상품들을 판매할 계획이다.
장윤석 티몬 대표이사는 “나팔꽃F&B의 한국 식문화 발전과 지역상생에 이바지하기 위한 기업 철학에 깊이 공감하고 티몬이 뜻을 같이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티몬이 플랫폼사업자로서 가진 기술력과 인프라를 통해 나팔꽃F&B이 추구하는 사업 비전에 빠르게 도달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