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라운딩 시즌, 골프의 계절을 맞아 MZ세대를 겨냥한 이색 매장을 선보인다. 신세계는 내달 3일까지 강남점 7층에서 캐주얼 골프 브랜드 '챌린저'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페이크 아티스트 '샘바이펜'의 협업 매장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 공간에서는 샘바이펜와 챌린저가 협업한 예술 작품과 함께 챌린저의 인기 골프웨어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신세계백화점이 라운딩 시즌, 골프의 계절을 맞아 MZ세대를 겨냥한 이색 매장을 선보인다. 신세계는 내달 3일까지 강남점 7층에서 캐주얼 골프 브랜드 '챌린저'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페이크 아티스트 '샘바이펜'의 협업 매장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 공간에서는 샘바이펜와 챌린저가 협업한 예술 작품과 함께 챌린저의 인기 골프웨어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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