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이천시는 AI기반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서비스 '빼기'를 도입해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대형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배출신고를 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한 뒤 폐기물에 부착해 배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빼기' 모바일 앱을 통해 사진 한장으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에서 수수료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처리 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는 방법과는 달리 결제 후 생성되는 배출 번호를 폐기물에 적으면 수거업체에서 등록된 사진을 확인 후 폐기물을 수거하게 된다.
또 시는 무거운 폐기물 운반이 어려운 1인 가구를 위한 운송 서비스 '내려드림', 쓸만한 재활용품을 매매할 수 있는 '중고매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 17일 시는 온라인 폐기물 수거 플랫폼 '같다'와 AI기반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서비스 '빼기'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이번 협약으로 시민 편의성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