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골프, ‘SG골프 더매치 2022 챔피언십’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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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골프(회장 이의범)는 스크린골프 이벤트인 ‘SG골프 더매치 2022 챔피언십’이 SBS골프 채널을 통해 새롭게 돌아온다고 21일 밝혔다.

SG골프 더 매치는 201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6년간 시즌5까지 진행되었으며 누적 인원 60여만 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참여한 대회다.

올해의 경우 매월 단위 총 8차 대회로 진행되는 ‘SG골프 더매치 2022 챔피언십’ 1차 대회는 2월 21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스크린골프 예선전으로 시작된다. 전국을 7개의 지역으로 나눈 이 예선전에서 지역별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한 상위 10명(경기·충청·경남권은 2명, 기타 4개 지역은 1명 선발)과 특별 추천인 2명 등 총 12명이 실제 필드에서 본선을 거친 후, 다시 상위 4명이 KLPGA 프로들과 짝을 이뤄 결선 매치를 치르게 된다. 우승 팀은 익월 진행되는 새로운 회차의 우승팀과 챔피언컵을 놓고 겨루게 된다.

더 매치는 스크린골프 예선을 거친 지역대표 아마 최강자들이 KLPGA 소속 프로선수와 짝을 이뤄 필드에서 경쟁하는 기본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매 시즌마다 조금씩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다.

SG골프 권복성 상무는 “SG골프 더매치 2022 챔피언십이 이전 시즌과 비교해 눈길을 끌 수 있는 부분으로 다양성을 들 수 있다”며 “우선 예선 전에서는 5개의 골프 코스 중 본인이 자신 있는 코스를 적극적으로 골라서 참여가 가능하며, 또 소수 상급자의 방송 중복 참여를 제한하여 좀 더 다양한 아마추어 선수들이 방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골고루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SG골프 더매치 2022 챔피언십’에 참여할 KLPGA 선수들을 기대해도 된다. 골프 실력은 기본이고, 최근 활발하게 미디어의 인플루언서 활동까지 병행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는 골퍼들도 참여하는 등 더 매치에 대한 골퍼들의 관심도 더욱 깊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선과 결선은 SG골프의 계열 골프장인 충남 아산의 SG아름다운CC에서 치르게 된다. 27홀 규모의 SG아름다운CC는 골프 전문 잡지 ‘골프매거진’에 의해 ‘한국 10대 코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1차 결선 매치는 5월경 SBS골프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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