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석 대표 “스파이나믹으로 척추측만증 환자 지원”

VNTC(대표 노경석)는 내달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2'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척추측만증 보조기 '스파이나믹(Spinamic)'을 선보인다. 제품은 의복형 하이브리드 보조기다. 척추측만증 경증 환자부터 장애인까지 여러 환자군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 제품이다. 첨단센서를 탑재한 제품은 센서를 통해 보조기 착용 시간 관리와 관련 데이터 관리 기능도 지원한다.
엑스레이 데이터 분석 및 치수 측정을 통해 단 하루 만에 만들어지는 맞춤형 상품이다. 기존 플라스틱 보조기는 환자의 몸에 석고로 본을 떠 만들어진다. 때문에 2주 이상 시간이 소모됐다.
웨어러블 형태 보조기도 선보인다. 'VNTC TLSO'는 에어메쉬 소재로 만들어졌다. 이중 압박을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착용감을 극대화했다. 얇은 소재로 만들어져 옷 안에도 입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8기 혁신창업기업이다. 지난해 6월 스파이나믹 제품 총판을 위해 동아ST와 관련 계약을 맺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