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스마트 행복도시 12곳 5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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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충남형 스마트 행복도시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12곳에 57억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스마트 쌈지 주차장, 스마트 공원, 스마트 교통 안전환경 개선 3개 분야로, 주차장 4곳(32억원), 공원 3곳(15억원), 교통환경 5곳(10억원)을 추진한다.

쌈지 주차장은 도로가 비좁고 주차장이 없어 주거 생활이 불편한 원도심 지역에 주차장 공유 시스템 및 감시카메라(CCTV) 등 스마트기술을 접목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공원은 리모델링이나 신규 조성이 필요한 곳에 스마트기술(스마트 벤치, 안심 벨, 공공 와이파이, 지능형 감시카메라 등)을 도입해 주민이 다시 찾도록 만들기 위해 진행한다.

교통 안전환경 개선사업은 도심지 및 관광지의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 교통 안전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에 스마트 횡단보도, 감시카메라, 음성안내, 속도제어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충남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스마트도시 서비스 체감도와 정주 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순광 건설정책과장은 “도민 누구나 어디에서든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 행복도시 만들기' 공모사업을 확대하겠다”며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서비스가 적용될 수 있도록 분야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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