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3.4~3.42㎓ 대역 할당 논의를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통신3사 CEO 간담회'가 17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유영상 SKT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왼쪽부터 구현모 KT 대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임 장관.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3.4~3.42㎓ 대역 할당 논의를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통신3사 CEO 간담회'가 17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유영상 SKT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왼쪽부터 구현모 KT 대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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