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대표 “신제품 출시, 백색가전 사업 진출”

포유디지탈이 자사 생활가전 브랜드 FYD를 통해 32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TV 'MU32HFGTV'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안드로이드 11 운용체계를 탑재했다.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제공하는 3000개 이상 TV 전용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제품은 에너지 효율 1등급이다. 옵션으로 가죽 스트랩 손잡이(VH100)와 휴대용 가방이 있다.
최우식 포유디지탈 대표는 “디지털 테크 제조생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 제품을 출시했다”며 “고객 삶의 질을 제고하는 차별화 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노트북을 필두로 다양한 전자 제품을 생산·판매·수출하고 있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품질인증, 기술 역량 우수기업 등에 이름을 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회원사다. 회사가 생산하는 전 제품은 전기안전인증, 유럽인증, 미주인증을 받았다.
회사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자체 '비디오 스케일링 기반 화소 분석'을 기반 노트북·모니터 전력 절감기술을 통해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은 국토부와 환경부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유망한 녹색기술과 사업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