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쳐스, 건설기계 VR시뮬레이터 실습환경 확장 구축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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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박종권 빅픽쳐스 이사, 김종민 빅픽쳐스 대표, 김상호 목포공고 교장, 임동억 목포공고 토목과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빅피쳐스

가상현실(VR) 운용 교육 솔루션 전문기업 빅픽쳐스(대표 김종민)는 목포공고와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건설기계 실습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빅픽쳐스는 자체 개발한 건설기계 VR 시뮬레이터 한 대를 목포공고에 무상 기증하고 기술지원을 하게 된다.

목포공고는 빅픽쳐스 건설기계 VR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확장현실(XR) 조종 프로그램을 통한 굴삭기, 지게차 등 건설기계를 안전하고 다양하게 가상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실무 기능을 배양할 수 있게 됐다.

또 빅픽쳐스와 목포공고는 미래 성장 동력과 연계된 융·복합 선진교육 기술교류와 우수한 인재를 우선 확보할 수 있는 유기적 산학 협력 관계를 확보하게 된다.

빅픽쳐스는 2016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 스마트창작터를 시작으로 건설기계 조종 교육에 VR를 융합한 확장현실 플랫폼 보급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김종민 대표는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선정돼 VR 시뮬레이터를 정식교재로 적용시켰다”며 “안전한 실습환경 마련을 위해 건설기계 실습 교육 디지털 혁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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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업고등학교 시뮬레이터 실습실. 사진=빅픽쳐스

대전=이인희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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