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즉석치킨 브랜드 '프라이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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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프라이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사 즉석치킨 브랜드를 기존 '치킨의정석'에서 '프라이드(PRIDE)'로 새롭게 리뉴얼하고 즉석조리식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현재 전국 4000여점에서 즉석조리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매출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븐일레븐 즉석조리식품 매출은 2020년 40.2%에 이어 작년에도 37.2% 증가했다.

세븐일레븐 주요 즉석치킨 상품은 국내 엄선된 신선육과 깨끗하고 안전한 기름을 사용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즉석조리식품에 사용되는 기름은 고올레산 대두유가 함유돼 포화지방산 함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품질의 우수성을 앞세워 세븐일레븐의 새로운 즉석치킨 브랜드 '프라이드'를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프라이드'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고객 행사 및 나눔 활동을 준비했다. 이달 20일까지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한마리치킨, 양념닭강정 등 4종을 평균 32% 할인 판매한다.

이시철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MD는 “최고의 맛과 품질로 차별화를 일군 편의점 치킨의 자존심과 자부심이라는 의미로 브랜드명을 프라이드로 정했다”며 “편의점 즉석조리식품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프라이드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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