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유사체(오가노이드) 전문 오가노이드사이언스(대표 유종만)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생명연이 개발한 배아줄기세포(ESC)/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장 오가노이드 제조 방법 특허기술을 이전받는다.
기술은 생명연 손미영 박사팀이 2018년 Nature Communications지에 발표한 기술로 전분화능줄기세포 기반 재생치료제용 장 오가노이드 성숙화를 유도할 수 있는 원천 특허다.
기술이전을 통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장 오가노이드 분화 및 제작 기술과 자사 자가기반 오가노이드 치료제 기술을 융합해 범용 가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유종만 대표는 “외부 유전자 삽입이 없는 임상 등급 고효율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함으로 현재 개발 중인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양 기관이 시너지 효과를 얻어 오가노이드 치료제 범용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인희기자 leei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