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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방자치단체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돕기 위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빅데이터 분석 사례집'을 발간·배포했다.

개발원은 2016년부터 활용도 높은 지자체 빅데이터 분석 사례를 모아 매년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도 17개 시·도, 행정안전부 빅데이터 관련 부서에 사례집을 배포했다.

올해 사례집에는 여행, 상권, 교통, 방역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7종의 우수사례가 수록돼 있다.

△사회·경제적 세수추계 기반 지자체 가용재원 예측모델(한국지역정보개발원) △공공빅데이터로 찾은 느린 여행, 슬로우로드(제주특별자치도) △소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성동(서울 성동구) △해충발생 예측 및 방역 최적화 빅데이터 분석(서울 광진구) △빅데이터로 본 코로나19 발생 전후 주요 지역 상권 분석(강원 춘천시) △버스정류장 승하차 현황 및 노선 최적화 빅데이터 분석(충남 당진시) △재난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전남 구례군) 등의 내용이다.

사례집은 빅데이터 분석 시 단계별 주요 이슈사항을 중심으로 작성됐다. 지자체 빅데이터 담당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터 분석과제의 수행 절차에 맞게 목차를 구성했다. 개발원 홈페이지의 지식마당-정보화연구자료 게시판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재영 개발원 원장은 “지자체가 데이터 기반의 정책방향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 등 데이터 활용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자 중심의 데이터 분석 사례를 확산시키고, 지자체 데이터 허브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