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학회, 올해의 국회의원으로 김성주·이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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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빅데이터학회는 지난 2021년 빅데이터 발전과 생태계에 기여한 '올해의 국회의원'으로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영 국민의 힘 의원을 선정했다.

세종대 빅데이터팀에서 지난 1년 간 데이터와 빅데이터 키워드를 통해 통해 TF-IDF 수치를 반영해 데이터 입법 활동을 펼친 우수한 의원 3명을 선정하고 이를 한국빅데이터학회 학술회원 100명이 투표해 최종적으로 올해의 국회의원을 뽑았다.

신경식 한국빅데이터학회 회장은 “학회는 기관 및 기업들의 빅데이터 기획과 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며 “데이터 결합을 통한 마이 데이터 활성화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기반의 빅데이터 가치를 찾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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