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유·아동복 리세일 업체 '코너마켓' 투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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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가 유·아동복 리세일 서비스 기업인 코너마켓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제휴관계를 수립했다.

코너마켓은 유·아동 의류를 직접 수거해 판매하는 위탁형 의류 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약 40만여 벌 유·아동 의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수거부터 재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직접 운영해 다양한 서비스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2021년 유진자산운용의 인수 이후 첫 외부투자를 집행하게 된 중고나라는 이번 투자 배경으로 유·아동 중고 의류 거래 편의성 강화 성과와 거래 신뢰도 개선 노력을 들었다. 중고나라는 유·아동 의류 카테고리 사용자 거래 편의성 강화와 신규 이용자 유치로 자원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투자를 결정했다.

중고나라는 앞으로 코너마켓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서비스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양사 시너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중고나라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롯데그룹과의 다양한 협업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

홍준 중고나라 대표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중고거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인증 및 검수가 가능한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버티컬 영역으로 서비스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협업상거래(C-commerce) 영역 문제를 함께 해결할 투자 검토 및 전략적 제휴로 스타트업 성장 선순환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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