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서비스 업체 지커넥트는 업계 최초로 자사 충전서비스 'G차저'에 현대차그룹의 '카페이(Car-Pay)' 서비스를 연동시킨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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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이'는 제휴 주유소·충전소·주차장에서 실물 카드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차량 내 간편 결제 기능이다. 제네시스·현대차·기아 전기차 사용자들은 지커넥트 완속 충전시설을 이용할 때 비대면으로 충전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지커넥트 관계자는 “G차저 충전기 중 수도권 지역 완전 개방으로 운영되는 17개 충전소의 44기(완속)에 카페이 서비스를 우선 지원한다”며 “이후 전국 약 700여기의 충전기로 카페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