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 장비만 갖추면 코어망을 대여해 5G 특화망을 활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가 출시된다. 이같은 서비스 형태가 정착되면 중소사업자나 기관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5G 특화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목기자 mrlsm@etnews.com
IT 많이 본 뉴스
-
1
4분기에도 이어지는 수주낭보…조선 3사, 목표 동반 달성 기대감
-
2
테슬라, '4000만원 미만' 로보택시 첫 공개…머스크 “2026년 출시”
-
3
“골프공보다 굵어”… 세계서 가장 두꺼운 혀 가진 여성
-
4
STO 입법화 앞둔 국회, 블록체인 특성 반영 '숙제'
-
5
테슬라, LG엔솔에 4680 배터리 주문…12월 양산 돌입
-
6
고학력 저임금 '베트남 SW 아웃소싱 인력'이 몰려온다
-
7
'배터리 혁신은 소형부터'…차세대 전고체·퓨어실리콘 상용화 임박
-
8
오바마 전 대통령, 다급하게 해리스 따라나선 이유
-
9
[데스크라인] 삼성 반도체는 왜
-
10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한국 문학, 새 역사를 쓰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