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전기차 사전계약 개시...누적 1만5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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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이 전기차 사전계약을 받는다. 지난해까지 누적 계약건수는 1만5000대로 업계 1위다. 올해 사전계약 물량에 대해서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빠른 출고를 지원할 예정이며, 목표치는 1만2000대로 잡았다.

롯데렌탈은 오는 13일부터 전기차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인기 차종인 현대차 '아이오닉5', 제네시스 'GV60', 기아 'EV6'뿐 아니라 출시 예정 차량 'GV70', '니로EV 풀체인지' 모델 등이다.

현재 장기렌트로 운용 중인 전기차는 총 6600대다. 이중 개인은 4200대로 63.1%를 차지했으며, 법인은 2400대로 36.9%를 기록했다.

롯데렌터카는 빠른 출고를 강점으로 올해도 시장을 공략한다. 전기차 고객 빅데이터를 통해 인기 차종트림옵션 수요를 예측해 차량 구매를 진행한다. 지난해까지 최소 1일, 평균 18일 이내 차량을 인도했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간편 견적 및 사전 예약만 신청해도 추첨을 통해 L.포인트 5000점을 지급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전기차를 계약한 고객에게는 충전카드 100만원권을 추첨해 지급할 예정이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는 “지속가능한 ESG 경영의 핵심은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라며 "업계 1위의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고속 성장 중인 전기차 사업을 보다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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