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조아라PD) 서울관은 CES가 열리는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바이어를 초청 '서울피칭데이'를 개최해 참여 혁신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또한 7일에는 'CES 유레카 서울 포럼'을 개최해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이후 성장한 디지털 기술 발전과 대전환을 화두로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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