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해 2022년을 맞은 대한민국은 로봇, 기계, 장비 등을 기반으로 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로 미래를 준비한다.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에서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를 위해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사족보행로봇 'RBQ-3'가 엔지니어와 함께 말갛게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고 있다.
강릉(강원)=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변화의 해 2022년을 맞은 대한민국은 로봇, 기계, 장비 등을 기반으로 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로 미래를 준비한다.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에서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를 위해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사족보행로봇 'RBQ-3'가 엔지니어와 함께 말갛게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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