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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제품 생산 공장.>

더바이오(대표 정석순)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인증하는 올해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공기정화 광촉매 조명을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해왔다. 회사 조명 제품은 공기 중 수증기를 이온으로 분해하고, 음이온을 방출해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를 탑재했다.

회사는 최근 시력 보호 기능을 갖춘 사각방등을 출시하고, 사물인터넷(IoT) 연동기술을 갖춘 스마트 조명 개발을 추진 중이다. 차별화한 제품 생산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쓰고, 자체 기술력 고도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게 더바이오 측 설명이다.


정석순 대표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돼 뜻깊다”며 “제품 기술력 확보와 최적화한 제품 생산을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1995년부터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를 통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가능성이 높은 경기도내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했다. 대상 기업은 현판과 인증서를 받고 각종 혜택을 제공받는다. 경기도 내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 육성자금 대출 시 금리 혜택 등 총 34종의 인센티브를 5년 간 제공받는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