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소프트웨어(SW) 산업 동향을 조망하는 국내 최대 전시인 '소프트웨이브 2021'이 1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비웨이브 부스에서 개발자가 뇌파 인공지능 기반 주요 정신질환 진단보조 서비스인 '마음결'을 소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소프트웨어(SW) 산업 동향을 조망하는 국내 최대 전시인 '소프트웨이브 2021'이 1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비웨이브 부스에서 개발자가 뇌파 인공지능 기반 주요 정신질환 진단보조 서비스인 '마음결'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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