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가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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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전경훈 삼성전자 사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대국민 5G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통신 3사와 함께 28㎓ 지하철 와이파이 백홀 실증결과 및 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농어촌 5G공동이용 시범 상용화를 개시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전경훈 삼성전자 사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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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열린 '5G가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행사에서 지하철 와이파이 실증 현장과 화상통화를 하며 통신3사의 28㎓ 기반 와이파이 망 구성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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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 대표(오른쪽) 등 통신3사 대표들이 농어촌 5G 공동이용망 시범사용 현장연결 화면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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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전경훈 삼성전자 사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박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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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부터)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전경훈 삼성전자 사장,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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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부터), 구현모 KT 대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기념촬영 후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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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부터), 구현모 KT 대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기념촬영 후 이동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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