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 이후 최다인 4,116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88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4,11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 이후 최다인 4,116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088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4,11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