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전자신문 손진현기자] KLPGA 2021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81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3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유해란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8언더 파로 2위인 박주영을 3타차로 앞서며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강원 춘천=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