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자오 잉민(Jhao Yingmin) 중국 생태환경부 부부장(차관)을 만나 탄소배출권 활용과 대기질 협력 등 한중 기후환경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자오 잉민(Jhao Yingmin) 중국 생태환경부 부부장(차관)을 만나 탄소배출권 활용과 대기질 협력 등 한중 기후환경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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