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반도체 기술을 선보인 '제23회 반도체대전'(SEDEX2021)이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린 가운데 한 관람객이 에이디테크놀로지 부스에 전시된 웨이퍼를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최첨단 반도체 기술을 선보인 '제23회 반도체대전'(SEDEX2021)이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린 가운데 한 관람객이 에이디테크놀로지 부스에 전시된 웨이퍼를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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