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발사예정일 하루 전인 20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기립됐다. 2010년부터 12년간 준비한 무게 200t, 길이 47.2m의 누리호는 21일 오후 4시경 발사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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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발사예정일 하루 전인 20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기립됐다. 2010년부터 12년간 준비한 무게 200t, 길이 47.2m의 누리호는 21일 오후 4시경 발사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