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가 10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DIY&작가존 '시간을 파는 공간'이 열렸다.
시간을 파는 공간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내는 시간을 판매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부모와 아이를 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책, DIY 용품 등을 전시했다. 이날 시간을 파는 공간에는 △달달북스 △오킹 △아트숨비 △마링 △감자데이 △까리오까 △Story Creator가 참가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