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종속화 심화...서울 개인택시 면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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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사업자들의 플랫폼 가맹 서비스 종속화가 심화되면서 개인택시 면허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개인택시 매매 플랫폼에 따르면 19일 기준 서울 개인택시 평균 매매 가격은 8000만원으로, 실제 차량을 제외한 개인 직거래 시 7000만원 후반대까지 거래되고 있다. 19일 서울역 택시승강장에서 개인택시가 승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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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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