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판', 지스타서 오우삼 감독 영화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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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게임즈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으로 '지스타 2021' BTC 부스를 꾸민다.

삼국지 전략판 올해 4월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이다. 시즌제 도입으로 진입장벽을 낮췄다.

현장에서는 삼국지 전략판 브랜드 영화인 '천류'를 최초로 공개한다. 영화 천류는 오우삼 감독이 제작한 블록버스터급 영화다. 삼국시대 한 일반 병사 이야기를 담는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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