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1984년 설립 후 37년 만에 기업구조를 개편했다. SK텔레콤의 주식 분할과 기업분할 의결을 위한 '2021년 제1차 임시주주총회'가 12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렸다.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왼쪽)와 유영상 SK텔레콤 MNO(이동통신) 사업 대표가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SK텔레콤이 1984년 설립 후 37년 만에 기업구조를 개편했다. SK텔레콤의 주식 분할과 기업분할 의결을 위한 '2021년 제1차 임시주주총회'가 12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렸다.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왼쪽)와 유영상 SK텔레콤 MNO(이동통신) 사업 대표가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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