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21)가 30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응급의료 분야에 IT기술을 접목시킨 부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부스에서 직원이 XR기기를 이용해 중증외상환자 구출 및 처치 상황 훈련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21)가 30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응급의료 분야에 IT기술을 접목시킨 부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부스에서 직원이 XR기기를 이용해 중증외상환자 구출 및 처치 상황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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