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가 오리지널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 타이어 등을 할인해 제공하는 '빌드 유어 드라이브 2021' 캠페인을 진행한다. 11월 6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가을을 맞아 BMW와 MINI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BMW·MINI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 및 공임 20% 할인을 제공한다. 구매 합산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누적 200만원 이상 구매한 BMW 고객과 100만원 이상 구매한 MINI 고객에게는 우드 테이블과 랜턴, 접이식 체어로 구성한 캠핑 용품 3종 세트를 준다. BMW 100만원과 MINI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인디언 행거를 증정한다.
BMW 루프박스를 구매한 고객 중 원하는 고객에게 소유 차량 외장과 같은 색상으로 무상 도색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나 커뮤니케이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캠페인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