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쏘아올린 '트리뷰트 인 라이트(Tribute in Light)'가 뉴욕 맨해튼의 밤하늘을 가르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익스체인지플레이스에서 시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며 촛불을 켜고 있다.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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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쏘아올린 '트리뷰트 인 라이트(Tribute in Light)'가 뉴욕 맨해튼의 밤하늘을 가르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익스체인지플레이스에서 시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며 촛불을 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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