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IMID2021)가 25일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240여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사흘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한 관람객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 전시된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서 S자 형태로 두 번 접는 '플렉스 인앤아웃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S자 형태로 두 번 접는 '플렉스 인앤아웃 폴더블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의 55인치 투명 OLED 스마트베드.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